극동대,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
경기 남동부 지역의 청소년 복지 및 문화·활동 발전에 기여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 남동부지역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조계형 관장과 극동대 임은의 교양대학장, 사회복지학과 이연수 학과장, 박보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봉사, 현장학습, 실습, 입학 및 취업협력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복지 및 청소년 문화·활동 연구를 위한 제반 협력 △협업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교류를 진행키로 했다. 나아가 경기 남동부지역의 청소년 복지 및 문화·활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극동대 사회복지학과 이연수 학과장은 “광주시는 물론 경기 남동부 지역의 청소년복지 및 청소년 문화·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할 계획이다”며 “향후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청소년 문화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조계형 관장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광주시 및 경기 남동부지역의 청소년 문화·복지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극동대 사회복지학과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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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2023.04.17), "극동대,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중부매일(2023.04.17), "극동대-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복지·문화·활동 발전업무 협약"
중도일보(2023.04.17), "극동대-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
충북일보(2023.04.17), "극동대,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
한국대학신문(2023.04.17), "극동대,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
국제뉴스(2023.04.17), "극동대학교,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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