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충북 현안 직접 디자인…청년브랜드참여단 출범

신용한 충북지사가 지난 18일 열린 ‘2026 충북청년브랜드참여단’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지역 대학생 127명이 도정 비전과 지역 현안을 직접 디자인한다.
충북도는 도내 9개 대학 디자인학과 학생으로 구성한 ‘2026 충북청년브랜드참여단’이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대학은 건국대와 극동대, 서원대, 중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청대, 한국교통대다.
참여단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로고형 디자인을 공통과제로 수행한다.
도정 현안과 연계한 19개 개별과제도 맡는다. 시각디자인 9건, 정책디자인 4건, 디지털콘텐츠 6건이다. 도청 담당 부서와 1대1로 매칭해 결과물을 만든다.
도는 이달 말까지 도정 비전 로고형을 확정하고 11월까지 개별과제 결과물을 제출받을 계획이다. 12월에는 최종 결과보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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