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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작업치료학과,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 방문…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확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79 등록일 2026-09-08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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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작업치료학과,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 방문…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확대

작업치료 교육·실습체계 공유 및 교수·학생 교류, 공동 연구 등 협력 방안 논의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이 최근 호주 퍼스(Perth)에 위치한 에디스코완대학교(Edith Cowan University, ECU)를 방문해 작업치료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에디스코완대학교는 극동대학교와 2025년 5월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해외 협력 대학으로, 양 대학은 그동안 국제 학생 포럼과 해외실습 협력, 국제 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은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교육·연구 협력 방안과 새로운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을 비롯해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참여했으며, 방문 기간 동안 에디스코완대학교가 마련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방문 일정은 에디스코완대학교 보건대학 보건연합 분야 부학장 데이비드 리드 박사(Dr. David Reid, Associate Dean, Allied Health)​가 극동대 교수진을 맞이해 대학의 보건의료 교육시설과 교육환경을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로 시작됐다. 이어 양 대학 교수진은 한국과 호주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넓혔다.

 양 대학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은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각 대학의 작업치료 교과과정과 임상실습 체계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호주의 작업치료 교육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교수 및 학생 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에디스코완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사네타 두 토이 교수(Professor Sanetta Du Toit)​가 마련한 만찬에서는 한국이나 호주가 아닌 제3국에서 양 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공동으로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향후 양 대학이 함께 추진할 글로벌 현장교육 및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존 대학 간 MOU를 기반으로 작업치료 전공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육·연구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여용 극동대 작업치료학과장은 “이번 ECU 방문은 양 대학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앞으로 추진할 협력 활동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미국과 대만 등 해외 유수 대학 및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에디스코완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호주 지역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 역시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이 호주 퍼스 에디스코완대학교(Edith Cowan University, ECU)를 방문해 양 대학 관계자들과 작업치료 교육·연구 분야의 국제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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