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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충북 앵커사업 ‘외국인 지게차운전기능사 준비 스쿨’ 운영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74 등록일 2026-09-08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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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충북 앵커사업 ‘외국인 지게차운전기능사 준비 스쿨’ 운영

음성지역 외국인 근로자 직무역량 강화·지역 정착 지원…10월 18일까지 총 8회 진행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충북 음성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에 나섰다.

 극동대학교는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와 협력해 충북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대상 지게차운전기능사 준비 스쿨’ 첫 수업을 지난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음성지역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련된 필기시험 대비 이론교육이다.

 특히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습자들이 지게차 운전과 작업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필기시험에 출제되는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첫 수업에서는 지게차 운전 및 작업에 필요한 기본이론과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관련 이론을 학습했으며, 향후 수업에서도 자격시험에 필요한 핵심 내용과 산업현장 안전수칙 등을 단계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가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지역 연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 대학과 외국인 지원기관이 외국인 근로자의 실제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인력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소피아 소피아외국인센터장은 “음성지역에서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들이 산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게차운전기능사 준비 스쿨이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은의 극동대학교 앵커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극동대학교가 지역혁신의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극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외국인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지역혁신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지게차운전기능사 준비 스쿨’ 첫 수업에 참여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북 음성군 소피아외국인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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