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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제34회 젊은연극제 7관왕 쾌거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02 등록일 2026-07-27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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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제34회 젊은연극제 7관왕 쾌거

포커스·인큐베이션 부문서 연출·연기·제작 분야 고른 성과
재학생과 졸업생 참여 작품 각각 4관왕·3관왕 달성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연극연기학과가 한국대학연극협회가 주최한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포커스(FOCUS)와 인큐베이션(INCUBATION) 부문에 걸쳐 총 7개 상을 수상했다.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는 연출과 연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국내 대학연극 무대에서 교육 및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재학생과 졸업생이 각각 참여한 작품이 나란히 수상 성과를 거두면서, 학과가 지속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자율 창작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커스 부문 ‘날개 달린 두약’ 4관왕
 포커스 부문에 출품된 ‘날개 달린 두약(長翅膀的杜若)’은 중국 극작가 구레이(顧雷)의 작품으로,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재학생들이 한국 초연을 직접 이끌었다. 22학번 박형기 학생이 연출을, 24학번 신성주 학생이 조연출을 맡았으며, 공연은 2026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예극장에서 진행됐다.
 ‘날개 달린 두약’은 무대 언어로서의 시각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비주얼 스토리텔링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년아트테크 공모전에서 ‘제작협업셀렉션상’을 받으며 제작 역량도 인정받았다.
 배우 부문에서는 모친 역을 맡은 24학번 정지수 학생과 나생 역을 맡은 21학번 김형빈 학생이 각각 ‘젊은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날개 달린 두약’은 제작과 연기 분야에서 총 4관왕을 달성했다.

인큐베이션 부문 ‘오늘의 용사는’ 3관왕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큐베이션 부문에서는 극동대학교 프로젝트 홍팀이 창작극 ‘오늘의 용사는’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21학번 황선록 졸업생이 희곡 집필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황선록 연출은 작품의 창작 및 연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손녀 역을 맡은 21학번 이희도 배우는 ‘최우수 연기상’을, 할머니 역을 맡은 19학번 김소연 배우는 ‘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오늘의 용사는’은 연출과 연기 부문에서 총 3개의 상을 받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안경희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각자의 무대에서 함께 빛을 발한 이번 수상은 우리 학과가 추구해 온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작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는 실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와 연출가, 극작가, 공연 제작자 등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제34회 젊은연극제 수상 내역
포커스 부문|‘날개 달린 두약’
비주얼 스토리텔링상: 박형기 외 제작진
청년아트테크 공모전 제작협업셀렉션상: 제작팀
젊은 연기상: 정지수(24학번·모친 역)
젊은 연기상: 김형빈(21학번·나생 역)
인큐베이션 부문|‘오늘의 용사는’
우수상: 황선록 연출(21학번)
최우수 연기상: 이희도(21학번·손녀 역)
연기상: 김소연(19학번·할머니 역)


사진설명


사진 1.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김형빈 학생이 제34회 젊은연극제 포커스 부문에서 ‘젊은 연기상’을 받은 뒤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2.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한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상장과 청년아트테크 공모전 ‘제작협업셀렉션상’ 상금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3. 포커스 부문 출품작 ‘날개 달린 두약’으로 비주얼 스토리텔링상, 제작협업셀렉션상, 젊은 연기상 등을 받은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제작진과 출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4. 인큐베이션 부문 출품작 ‘오늘의 용사는’에서 손녀 역을 맡아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이희도 배우(오른쪽)가 시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5.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정지수 학생이 포커스 부문 출품작 ‘날개 달린 두약’에서 모친 역을 맡아 ‘젊은 연기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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