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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사회공헌센터, 제천시 학교밖청소년 대상 전공체험·진로진학 설명회 성료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59 등록일 2026-07-27 1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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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사회공헌센터, 제천시 학교밖청소년 대상 전공체험·진로진학 설명회 성료

안경광학과·해킹보안학과 참여…시기능검사 및 Physical AI·해킹보안 진로교육 운영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사회공헌센터는 최근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진로·진학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대학 전공 탐색 기회와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대학교는 학과별 전공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했다.

프로그램에는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해킹보안학과가 참여했다.
안경광학과는 시기능검사 체험을 진행하고, 안경광학 분야의 교육과정과 관련 직업, 진로 방향 등을 소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시기능검사를 직접 체험하며 눈 건강과 시기능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보건의료계열 전공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킹보안학과는 Physical AI와 해킹보안 분야를 주제로 미래기술 및 정보보안 관련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인공지능과 보안,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하고, 해킹보안 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발전 가능성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해킹보안 분야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됐고,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시기능검사를 직접 받아보면서 눈 건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안경광학과라는 전공도 처음 접했다”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원미란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대학이 보유한 전공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희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 관계자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및 진로·진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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