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광장 미래를 디자인한다

극동뉴스

극동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제19회 학술제 개최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극동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제19회 학술제 개최새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74 등록일 2026-06-23 17:31:28
첨부파일
극동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제19회 학술제 개최

학사–석사–박사 연계 현장 중심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비전 제시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는 최근 K동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술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표현–치유의 여정」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상담 및 심리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관계 형성, 자기이해, 정서 표현, 치유적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연계한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체계와 심리상담 교육훈련기관,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한 실천 중심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술제 프로그램은 인형치료, 색채심리, 심리도식치료, 게임놀이, 애니메이션 기반 미술치료, 무용동작치료, 몸의 경험을 언어로 확장하는 ‘Moving to Wording’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매체와 치료적 접근을 직접 경험하며 상담이론을 실제 상담 장면의 관계 형성, 표현 촉진, 정서 인식, 자기이해, 치유 과정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역동 및 대상관계, 인지행동 및 심리도식, 예술치료, 놀이치료, 신체 움직임 기반 치료 등 주요 상담·심리치료 이론과 실제 개입 방법이 통합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성인·부부·가족·장애 대상자 등 다양한 내담자군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심리상담 교육의 강점을 확인했다.

 원상화 상담심리치료학과 주임교수는 “상담심리치료 분야의 전문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내담자의 표현을 돕고,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실천적 훈련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극동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는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전문가 슈퍼비전, 언어·비언어 매체를 활용한 통합상담심리 접근을 통해 다양한 대상군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는 앞으로도 교육, 연구, 현장훈련, 상담기관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담·복지·심리치료 영역을 융합한 실천형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이론적 전문성, 상담 실무역량, 관계 중심 개입 능력, 매체 활용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성을 겸비한 상담·복지·심리치료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극동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가 K동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술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표현–치유의 여정」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교수진과 학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음글 극동대 RISE사업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2026년 앵커사업 설명회 성료
이전글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026 음성 품바축제’서 품바 분장 재능기부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