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연극연기학과, 음성품바축제서 전통공연 선보여
오고무·모듬북 난타·사물판타지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 호응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지난 13일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학생들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고무’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북소리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모듬북 난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물판타지’ 등을 연이어 펼쳤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전통공연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은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 주민은 “지역 대학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 덕분에 축제의 에너지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며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덕상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가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성지연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은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에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해 대학이 보유한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상생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지난 13일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전통 타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 무대에서 역동적인 모듬북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극동대학교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에서 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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