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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디자인학과, 음성품바축제서 체험존 운영새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8 등록일 2026-06-23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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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디자인학과, 음성품바축제서 체험존 운영

품바 분장·페이스 페인팅·캐리커처 등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 큰 호응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디자인학과가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에서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과 함께 ‘성과 아카이브 &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음성품바축제는 해학과 풍자 정신을 계승하는 음성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체험부스는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품바 분장 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등 축제 현장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품바축제의 상징적 캐릭터와 전통적인 품바 문화를 현대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품바 분장 체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품바 분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페이스 페인팅 체험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다채로운 색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체험부스는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실무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및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극동대학교 디자인학과 윤수진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디자인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김창환 단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대학교육과 지역 문화가 결합된 사례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음성품바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학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과 디자인학과가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에서 ‘성과 아카이브 &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 체험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음성품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극동대학교 체험부스에서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 체험부스에서 품바 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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