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음성품바축제서 ‘복숭아 소금빵·쿠키’ 첫선
음성 특산물 복숭아 활용한 이색 디저트로 지역 주민·관광객 호응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호텔외식조리학과 봉준호 교수와 학생들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음성군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0일 개막한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에서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복숭아를 활용해 개발한 ‘복숭아 소금빵’과 ‘복숭아 쿠키’ 판매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복숭아 소금빵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소금빵에 달콤하고 쫀득한 복숭아 과육 잼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 쿠키는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 식감에 복숭아 특유의 은은한 향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개발됐다.
행사 첫날부터 해당 부스에는 이색 먹거리를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김모 씨(38·음성읍)는 “전통적인 축제 현장에서 소금빵과 쿠키 같은 트렌디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어 신선했다”며 “음성 복숭아 특유의 달콤한 향이 빵과 쿠키에 잘 어울려 선물용으로도 추가 구매했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 성지연 교수는 “이번 품바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성 복숭아의 우수한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동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 특산물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음성군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소금빵·쿠키’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봉준호 교수와 학생들이 음성품바축제에서 선보일 음성 복숭아 활용 디저트 ‘복숭아 소금빵’을 포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