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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주민 참여형 리빙랩으로 평생학습 현장 수요 발굴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64 등록일 2026-05-20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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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주민 참여형 리빙랩으로 평생학습 현장 수요 발굴

감곡지역 주민·교수진 참여…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논의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충북 RISE 사업 기반 평생학습 플랫폼인 ‘충북 생활학교’ 지역 연계 협업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한 ‘감곡지역 리빙랩: 주민과 교수의 맛있는 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역의 실제 교육 수요와 생활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정주형 평생교육과 대학-지역 협력 기반 상생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감곡지역 주민과 극동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해 지역에 필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직업·생활·문화 분야 교육 수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주민들은 생활영어, 생활경제, 직업역량 강화, 문화·취미 프로그램 등 일상과 밀접한 교육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설명회가 아니라 주민과 교수진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참여형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대학이 일방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경험과 요구를 반영해 학습 의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 기반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충북 생활학교 및 RISE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 주민들은 향후 운영될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 조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화준 극동대학교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요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은의 극동대학교 RISE 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리빙랩은 주민과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와 삶의 질 향상을 고민하며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방향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이 지역혁신과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리빙랩 운영과 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충북 생활학교 및 RISE 사업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형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가 충북 RISE 사업 기반 평생학습 플랫폼 ‘충북 생활학교’ 지역 연계 협업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한 ‘감곡지역 리빙랩: 주민과 교수의 맛있는 동행’ 행사에서 감곡지역 주민과 대학 교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26.05.19) "주민 참여형 리빙랩으로 평생학습 현장수요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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