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항공안전관리학과, 컬러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지오메디컬 현장 방문
스타비전 자회사 지오메디컬 방문 통해 콘택트렌즈 산업 이해 및 산학협력 강화
몽골 유학생 취업·현장실습 연계 가능성도 논의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 및 교수진이 최근 컬러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지오메디컬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콘택트렌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제품 개발 과정, 글로벌 유통 구조 등을 직접 살펴보며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오메디컬은 스타비전 자회사로, 컬러콘택트렌즈 분야에서 우수한 제조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 및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컬러콘택트렌즈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시각보건과 안전관리의 융합적 관점에서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항공안전관리학과 소속 몽골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김창우 항공안전관리학과장은 지오메디컬 관계자들과 몽골 유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및 현장실습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향후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산업체 진출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박영준 지오메디컬 대표는 “극동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극동대학교와 지오메디컬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희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장은 “이번 지오메디컬 방문은 학생들이 컬러콘택트렌즈 산업의 실제 제조·품질관리 과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시각보건, 안전관리, 산업 현장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비전 및 지오메디컬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안경사 국가면허 취득을 기반으로 콘택트렌즈, 임상검안, 안경조제 및 시각보건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안전관리학과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시각보건, 항공안전, 산업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 및 교수진이 지난 13일 컬러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지오메디컬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와 항공안전관리학과 학생들이 지오메디컬 생산시설에서 관계자로부터 컬러콘택트렌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뉴스투데이(26.05.18) "극동대, 산업 연계·실무 교육 강화, 현장형 인재 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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