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임상병리학과 김수현 학생,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포스터발표상 수상
학부생 연구 역량 입증… 극동대 임상병리학과 연구 경쟁력 강화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임상병리학과 김수현 학생이 최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2026년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고려인삼학회는 인삼 관련 연구를 위해 1975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학술지 발간과 학술발표회 개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의 인삼 전문 학술지인 「Journal of Ginseng Research(Impact Factor 5.6)」를 발간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현 학생(2학년)은 ‘Investigation of the inhibitory mechanism of Korean ginseng on the interaction between platelets and inflammatory cells(고려인삼이 혈소판과 염증세포 간 상호작용에 미치는 억제 기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고려인삼이 혈소판과 염증세포 간 상호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수현 학생은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술동아리 ‘파이토케미(지도교수: 권혁우)’ 소속으로, 항혈소판 효과를 지닌 신규 천연물 탐색과 작용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권혁우 지도교수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년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발표상을 수상한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수현 학생이 연구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