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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신체장애 임상 실습 발표회 개최… 임상 역량 기반 교육 성과 공유새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0 등록일 2026-04-22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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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신체장애 임상 실습 발표회 개최… 임상 역량 기반 교육 성과 공유

WFOT 인증 기반 1,000시간 이상 임상 실습… 빅5 병원 포함 다양한 현장 경험 제공
3·4학년 함께 참여해 실습 성과 공유… 예비 작업치료사 전문성·진로 역량 강화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는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장애 임상 실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겨울방학 동안 8주간 진행된 임상 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작업치료사로서의 전문성과 성장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이하 WFOT) 인증 교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들은 1,000시간 이상 정신건강, 성인 재활, 아동 발달, 지역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상 실습을 수행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이른바 ‘빅5 병원’을 포함해 강동성심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임상에서 요구되는 작업치료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들 실습 기관은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실습 경험이 진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교육적 강점을 갖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 4학년 학생들은 실습 기관과 수행 내용 소개를 넘어 실습을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 그리고 더 나은 작업치료사가 되기 위한 성찰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예비 작업치료사로서의 전문적 성장 과정과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발표회에는 3학년 재학생들도 참석해 선배들의 실습 경험을 공유받으며 향후 임상 실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표회 지도를 담당한 김협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임상 실습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대상자의 삶과 작업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형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성장하는 작업치료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과장 김지현 교수는 “임상 실습은 단순히 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의 전문성을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단계”라며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체계적인 임상 실습 교육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양성하며 국내 작업치료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이 신체장애 임상 실습 발표회에서 겨울방학 동안 진행한 임상 실습 경험과 성찰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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