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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참여 및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04 등록일 2026-04-09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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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참여 및 업무협약 체결

만화애니메이션·영상제작학과, 음성 지역 특화 웹툰·영상 콘텐츠 제작 나서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영상제작학과는 지난 27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에 참여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기반으로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 가운데 극동대학교에서는 총 2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음성군 지역 특화 스토리를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웹툰 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옥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가 위치한 충북 음성 지역의 이야기를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상제작학과 역시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이현진 교수는 “지역 명소 탐방과 인터뷰 등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상영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고,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발대식에 학생 대표로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학년 변지현 학생은 “지역 콘텐츠를 전공과 연계해 개발하고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학교도 집도 충북이어서 충북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센터장 원미란)와 협력해 진행된다. 사회공헌센터는 두 학과 학생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 지원과 역량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에 참여한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영상제작학과 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충북 지역 스토리 발굴과 창작 활동에 나선다.


▲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에서 극동대학교 학생 대표로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변지현 학생(2학년)이 지역 콘텐츠 개발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변 학생은 전공과 연계한 지역 콘텐츠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도내 7개 대학 관계자들이 ‘청년 주도 충북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동옥 교수가 협약서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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