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2026학년도 사회복지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 개최
신입생 353명·편입생 201명 새로운 도전… “다시 꿈을 선택한 용기에 박수”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3월 7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사회복지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편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학업에 도전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별도의 입학 행사로 마련됐으며, 신입생 353명과 편입생 201명 등 총 554명이 새롭게 사회복지대학에 입학했다.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재학생 대표, 신·편입생 등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학교 소개 영상 ▲개식선언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교수 소개 ▲총장 환영사 ▲학생회장 인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신입생들은 강의실로 이동해 학과별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대학 생활 안내와 학사제도 등을 안내받았다.
류기일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입학식이 아니라 여러분이 다시 꿈을 선택한 날”이라며 성인학습자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직장과 가정,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여러분이 쌓아온 삶의 경험이 배움과 만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여러분의 도전은 가족과 사회에 희망이 되는 이야기”라고 격려했다.
이완균 사회복지대학 학생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대학 생활은 단순히 스펙을 쌓는 시간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총학생회는 여러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선배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극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은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복지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연수 사회복지대학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도전한 성인학습자들의 열정과 경험은 대학 공동체에 큰 자산이 된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삶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입학식 후 교수진과 신·편입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류기일 총장이 사회복지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2026학년도 사회복지대학 성인학습자 입학식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