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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항공정비교육에 AI 기반 메타버스 기술 접목 위한 워크숍 성료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82 등록일 2026-01-13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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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항공정비교육에 AI 기반 메타버스 기술 접목 위한 워크숍 성료

2026년, AR/VR 기반 디지털 트윈 활용한 항공정비교육의 원년으로 출발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항공정비교육에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반 미래형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워크숍을 최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및 학부 과정인 항공정비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 초청 특별 간담회 ▲보잉 737NG 항공기 정비교육용 AR/VR 콘텐츠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특별 간담회에서는 박춘배 전 인하대학교 총장이 초청되어, ‘미래 항공기술 발전 전망과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전 총장은 미래 항공산업 변화 속에서 대학 교육의 중요성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강조했으며, 이후 교수진과의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AR/VR 시연 세션에서는 ㈜증강지능의 이혜진 팀장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보잉 737 항공기 정비 콘텐츠를 소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구조와 시스템을 3D로 구현하고, 정비 매뉴얼에 따라 볼트와 너트를 해체하거나 조립하는 작업 절차를 정밀하게 재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김병철 항공모빌리티학과장은 “작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및 ㈜탑코어시스템과 공동으로 ‘AR/VR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자율제조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며,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제 항공기 내부 구조와 시스템 작동 과정을 학습할 수 있어 큰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은 “항공정비학과는 대학원과 협력하여 역량기반 교육 및 평가(CBTA) 방식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항공정비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2026년을 AI 기반의 항공정비교육 원년으로 삼고, 홀로렌즈 및 관련 교육 콘텐츠를 확보해 첨단 기술을 교육에 접목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 수준의 항공정비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항공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이 ㈜증강지능 이혜진 팀장으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항공기 MRO(정비·수리·분해점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이 ㈜증강지능 이혜진 팀장의 설명을 통해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정비교육 콘텐츠의 구성과 기능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이 ㈜증강지능 이혜진 팀장과 함께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현된 항공기 정비교육용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항공대학 교수진이 박춘배 전 인하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미래 항공기술 발전 전망과 UAM 등 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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