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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강동대‧소피아외국인센터, 외국인노동자 대상 바리스타 입문교육 개시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74 등록일 2026-01-13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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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강동대‧소피아외국인센터, 외국인노동자 대상 바리스타 입문교육 개시

RISE 사업 연합과제로 직무역량 강화 및 사회통합 지원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 소피아외국인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바리스타 입문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1월 10일부터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내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외국인노동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총 3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핸드드립 기초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및 다양한 음료 만들기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참여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졌다. 극동대학교는 교육과정 기획을 맡았고, 강동대학교는 전문 강사진과 실습 공간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강의를 담당했다. 소피아외국인센터는 교육 참여자 모집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외국인노동자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왕리단 씨(44세)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한 후, 고국에서 카페를 창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소피아 소피아외국인센터 센터장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의 소속감을 높이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리스타 입문교육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외국인 주민의 직업교육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바리스타 입문교육 수강생 단체사진
2026년 1월 10일,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열린 외국인 노동자 대상 바리스타 입문교육 첫날,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수강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극동대, 강동대학, 소피아외국인센터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다.


▲ 핸드드립 실습에 참여 중인 외국인 수강생들
외국인 노동자들이 강동대학교 바리스타 실습실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내려보는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바리스타 입문교육은 커피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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