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제26회 영산체전, 학생들의 열정으로 하나 되다
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진 청춘의 무대, 학생들 열정으로 빛나다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지난 7일 제26회 영산체전을 대운동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전은 학과 간 대항 경기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학생들의 단합과 열정을 확인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오전 학과별 집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치어리딩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짝피구, 축구, 농구, 줄다리기, 8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졌다. 중간중간 펼쳐진 댄스 동아리 공연과 이벤트 경기, OX 퀴즈 등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하며 체전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단체 고깔 술래잡기와 DJ공연이 이어지며 모든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됐다.
극동대 총학생회장 강백호는 “올해 영산체전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학우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극동대학교 2025 제26회 영산체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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