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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평생교육원, 1년간의 장호원 중학교와의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아카데미 마무리
□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동옥)은 19일, 1년간 진행된 장호원 중학교 자유학년제 진로 체험 아카데미 과정을 극동대 대강당에서 다양한 진로 설명과 함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극동대 평생교육원,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청미청소년문화의집, 장호원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활동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2년 연속 진행됐으며, 2020년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또한 협약을 통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확산되기는 했지만 모두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을 피상적으로 다루는 것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 대학으로 찾아와 6개 학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참여했다. 또한 참여 학과 교수와 대학생 선배들의 도움,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실시를 통해 맞춤식 과정들로 변화 발전시킴과 동시에 실질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매우 주목받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에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웹툰, 영상제작학과의 1인 크리에이터 과정)을, 2학기에는 장호원 중학교 자유학년제 대상인 1학년 6개 반 전체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매주 목요일 5~6교시를 활용, 극동대를 방문하여 다양한 학과 체험(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항공운항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소믈리에, 사회체육학과의 실내 하키)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내년에는 또 다른 학과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김동옥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사회적 책무는 더욱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부분이다”라며 “극동대 평생교육원은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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