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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진에어로부터 보잉737 객실좌석 69개를 기증받았다. 28일(화) 극동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진에어 전명길 정비본부장을 비롯해 김민호 정비기획그룹장, 이건희 정비기획그룹 사원과 극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극동대 한상호 총장은 항공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항공 기자재를 기증해준 진에어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이에 대해 진에어 전명길 정비본부장은 ‘이 기증이 극동대 학생들 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대학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장우정 학과장은 ‘이번 진에어의 객실좌석 기증은 항공서비스 인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본교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앞으로 본 학과의 교수진은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으며,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진에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항공기자재 기증에 따른 감사패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왼쪽5번째 한상호 총장, 왼쪽 6번째 전명길 정비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