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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경기도 광주시 광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계형)은 16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 4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극동대 사회복지학과 박보영 학과장, 이연수 교수, 임은의 교수와 청소년수련관 조계형 관장, 김희경 운영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극동대 취·창업지원센터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을 견학한 극동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10명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학생의 사회봉사, 현장학습 협력△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지역사회 연구 관련 협력△공동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 사회복지, 청소년교육에 상호 협력하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사회복지학과 박보영 학과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경기 남동부지역 청소년 관련 전문인력의 발굴 및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기과이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남동부지역의 청소년복지 발전에 적극 협업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조계형 관장은 “그간 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극동대 사회복지학과가 개인 차원에서 간헐적으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나름의 의미에도 불구하고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기회는 양기관이 그런 아쉬움을 일거에 해소하고 상호 발전 및 교류를 정기적·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극동대는 경기 남부지역의 청소년복지 및 청소년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적극 움직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23일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 이어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지부장 조기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진> 극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김희경 운영국장, 조계형 관장, 박보영 학과장, 임은희 교수, 이연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