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7일(화) 공산기념관에서 최응렬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장 초청 명사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극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특강에서 최응렬 경찰사법대학장은 ‘우리나라 자치경찰제도와 치안활동’이라는 주제로 경찰조직의 발전상과 실무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응렬 경찰사법대학장은 ‘시민에게 보여지는 경찰 이미지의 개선’과 관련하여 과거 비리부패 경찰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시민에게 봉사하는 선진 경찰의 이미지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절충형 자치경찰제를 시행하고 있는 이웃국가 일본의 사례를 예로 들어 “각 지역별 실정에 맞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광역단위의 자치경찰제 시행이 필연적 요소로서 대두되었다”고 말했다. 경찰행정학과 성용은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과 재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학생들 모두 향후 입직시험 준비과정, 더 나아가 경찰직을 포함한 사회안전 관련 직종에 입직하여 임무수행을 할 때에도 초심을 매사에 잊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응렬 경찰대학장은 2005년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경찰행정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한국경찰학회 회장(2015. 07 ~ 2018. 06), 경찰청 성과평가위원회 위원장(2016. 04 ~ 2018. 04), 서울지방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위원장(2019. 04~ 현재), 경찰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3월 1일부로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 및 경찰사법대학원장에 임명되어 재직 중이다. 
<사진>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 최응렬 교수(중앙)가 특강이후 성용은 경찰행정학과장(중앙 우측), 박한호 교수(중앙 좌측)를 비롯한 경찰행정학과 학우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