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 연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극동대학교 ANCHOR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소방병원 연계 융합보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은 대학의 전공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간호학과 안지원(학과장), 김희정 교수가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간호사 체험 교실’을 주제로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대처 역량을 키웠으며, 감염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위생과 멸균장갑 착용법 등을 배우며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극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국립소방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융합보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