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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Link 창업동아리, AMWS 2025 참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사회문제 해결 창업모델 발굴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상세내용, 이전글, 다음글 제공
CareLink 창업동아리, AMWS 2025 참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사회문제 해결 창업모델 발굴
작성자 간호학과관리자 조회수 178 등록일 2025-06-06 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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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 간호학과 CareLink 창업동아리, AMWS 2025 참관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사회문제 해결 창업모델 발굴” 



- 디지털 트윈·XR·AI 기술 기반의 최신 산업및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간호학과의 사회적 확장 모델로 주목 - 



□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간호학과 소속 사회적 창업동아리 CareLink(지도교수 김아림)는 2025년 6월 5일(목),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2025 자율제조 월드쇼(AMWS 2025)’에 참관하여 최신 디지털 제조 및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산업체 네트워킹 활동을 수행했다.



□ 이번 참관은 동아리 부원 및 간호학과 학생회 임원, 박사급 연구원, 지도교수 등이   자율적으로 함께 참여하여, VR/AR/MR 기반의 간호 돌봄 콘텐츠 기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대상 디지털 헬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창업 아이디어 설계 등 동아리  본연의 활동과 밀접하게 연계된 형태로 이루어졌다.



□ 특히, 글로벌 XR 테크기업 버넥트(VIRNECT) 부스에서는 로봇과 연동된 AI 기반 디지털 트윈 데모, 산업용 AR 협업 솔루션, 스마트 유지보수 시뮬레이션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관람 학생들은 센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산업 시나리오를 눈앞에서 확인하며, 기술기반 창업의 현실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이를 통해 CareLink는 간호학 기반의 디지털 돌봄 시나리오가 어떻게 실제 기술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체감하며, 향후 창업모델 확장에 대한 실질적 영감을 얻었다.



□ CareLink는 간호학 전공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사회문제 해결을 융합한 사회적 기업형 창업동아리로, ‘돌봄(Care)’과 ‘연결(Link)’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등 건강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집단을 대상으로 VR/AR 앱 기반 돌봄 교육 콘텐츠,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기술을 통한 지역 사회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연계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 이번 AMWS 2025 참관은 CareLink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AI·XR 기술을 관찰하고, 돌봄 영역에 적용 가능한 창업모델을 상상하고 기획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활동이 창업 교육과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김아림 지도교수는 “간호학 전공자들이 기술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돌봄의 혁신과 사회적 창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귀한 기회였다”며, “CareLink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간호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극동대 간호학과는 MIT·하버드·존스홉킨스대 연계 글로벌 프로그램, 디지털 시뮬레이션 실습, 창업경진대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기술-돌봄-사회 가치를 융합한 미래형 간호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CareLink 단체 기념촬영 @AMWS 2025 서울 COEX 전시관 앞에서 CareLink 창업동아리 단체사진





산업기술과 돌봄 창업 간 연결 고리 찾기 참가 학생들은 기술 담당자와의 대화와 시연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사회적 창업 모델의 현실 적용 가능성을 직접 모색했다.





 



실시간 대응 시뮬레이션 시연 참관 디지털 트윈과 로봇 제어 기술이 접목된 데모를 체험하며, 기술 기반 돌봄 시스템의 적용 아이디어를 토의하는 CareLink 구성원들







스마트 로봇 시연 현장 집중 관람 학생들의 시선은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는 로봇의 움직임에 고정. 돌봄 기술의 자동화 가능성과 창업 연계를 구체화하는 순간.







CareLink 지도교수, 동아리 부원들과 박사급 연구원, 기업 관계자가 모여 현장 간담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동향 및 기술 기반 사회적 창업 가능성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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