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힐링과 웃음이 가득했던 이틀, 그 찐 후기❗️
안녕하세요! 극동대 간호학과 학생회 🪽이루나래🪽입니다☺️
이번 LT는 단순한 ‘엠티’가 아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고,
통기타 소리로 감성을 채우고,
함께 웃고 떠들며 진짜 ‘우리’가 되어가는 시간들이었죠.
사실 이번 LT를 총책임자로 이끌게 되면서
처음엔 부담도 많고 긴장도 컸어요.
하지만 준비 과정부터 당일 일정까지
서로 도와주고 으쌰으쌰해주는 동기들과 함께하니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했을 일을
‘같이’였기에 해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조별 게임으로 분위기 업‼️
밤에는 조명 아래 단체사진도 남기고,
누군가는 기타를, 누군가는 노래를,
다 같이 웃고 떠들며 진짜 힐링했어요.
그다음으로는 바베큐 타임!
직접 고기를 굽고 나눠 먹으며 더 가까워졌고,
햇살 아래에서 찍은 단체 사진은
이번 LT 최고의 한 컷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실내에서 다 같이 둘러앉아
서로의 이야기 듣고 공감했던 시간으로
웃고 또 웃으며, 우리 안의 끈끈함을 더 느꼈어요🤭
이번 LT를 통해 한 사람으로서도,
학생회 구성원으로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간호는 함께할 때 더 따뜻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 시간!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극동대 간호학과 학생회,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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