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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보호 기술, 인니 통신·금융 보안 수요와 만났다
작성자 해킹보안학과관리자 조회수 15 등록일 2026-06-08 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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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보호 기술, 인니 통신·금융 보안 수요와 만났다
– 정보보호 파트너십 데이 성료…현지 세미나·1:1 상담 진행 –

<사진 설명: 6월 4일(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AI 시대 한국-인도네시아 정보보호 파트너십 데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협회(의장 사르워토 아트모수타르노)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후원한 ‘2026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인도네시아 정보보호 파트너십 데이’를 6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26. 6. 5.(금)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정보보호 분야 주요 협력 시장 중 하나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6년 현지 전략 거점을 개소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협력 기반 조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양국 정부가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두 나라 간 정보보호 분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보보호 기업과 인도네시아 주요 수요기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보호 기업 10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기관·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인도네시아 내 보안 수요가 높은 통신·금융 분야에 대한 세미나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 참여기업: 파이오링크, 라온시큐어, 엔피코어, 위닝아이, 엘에스웨어 등 통신 분야 5개사 및 쿼드마이너, 마크애니, 이글루코퍼레이션, 피앤피시큐어, 위즈코리아 등 금융 분야 5개사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통신·금융 분야 사이버보안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주요 통신사와 금융기관이 겪고 있는 보안 이슈를 공유했다. 참여기업들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발표하며 현지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현지 기관·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보안 수요를 확인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 인도네시아 금융위원회, 통신디지털부, 국가사이버암호청 등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참여기업들의 후속 논의를 지원하는 한편,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과 함께 통신·금융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보보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 기반의 협력과 민관 연계를 통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국제 사이버보안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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