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1기생 중 육군 임관자들이 긴 훈련기간을 마치고
임관식 이후 학교를 방문하여 후배들과 함께 하는 홈커밍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육군 선배들의 생생한 현장을 듣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5기생과 1기생들과의 만남으로 학과 생활과 앞으로 가져야할 군인으로서의 자세에 대한 군인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여러 군에 임관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초급 장교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금,
한편 선배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가 대학생활을 맘껏 즐기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