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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드론에 관련하여 지식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글 입니다
작성자 무인기산업학과 조회수 680 등록일 2019-10-07 1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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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한국에 안티 드론 기술(Anti Drone Technology)                                                                                                                               

                                                                 

2019년 들어 세계 주요 언론들이, 무단으로 침입하는 드론을 잡아내는 '안티 드론 기술(Anti Drone Technology)'에 대해 비중 있게 취급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로 전 세계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국에서도 원자력발전 시설로부터 침입 드론을 막아내는 '안티드론' 방호장비 성능 검증시험이 23일부터 10일간 실시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18일, 한국에 대해 안티 드론 시스템에 관해 한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드론 및 기타 소형 공중표적물을 격추하기 위한 레이저 무기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협력요청이었다. 

 


 

방위사업청(DAPA)은 지난 17일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광섬유에서 생성된 광원 레이저 빔을 표적에 직접 쏴 목표물을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무기체계로, 수 ㎞ 거리에 있는 드론이 정상 작동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레이저 무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이 없을 뿐 아니라 전기 에너지를 사용해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에 불과하다.

 

군은 레이저 무기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그간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출력 향상을 위한 레이저빔 결합 및 추적·조준 기술을 연구해 왔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착수가 공식화됐고 (주)한화가 시제품 개발 업체로 참여해 20203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개발 예산은 약 7700만 달러(880억 원)으로 편성됐다.

 

레이저 대공 무기는 앞으로 인공위성 요격용으로까지 성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방사청과 군은 앞으로 `진화적 개발 전략 개념`을 도입해 전투기 및 위성까지 요격할 수 있도록 성능을 지속해서 향상해 나갈 방침이다. 방위사업청은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사업을 `한국형 스타워즈` 사업으로 표현했다.

 

일번적으로 우리나라의 드론 기술력은 미국에 비해 3년가량 뒤처져 있다고 한다.드론 시장 점유율로는 세계적으로 중국의 DJI가 70% 이상으로 최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다음으로 프랑스의 패롯(Parrot)이 뒤를 추격하고 있으나 아직은 역부족이다. 그러나 지난 5월 미국 국방부가 '군사 목적의 단거리 정찰 드론' 프로그램 업체 중 한 곳으로 선정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은 한국항공우주(KAI)가 RQ-101(송골매) 군단급 무인기 개발과 양산을 1991~2000년 진행했다. 2017년부터는 수직이착륙무인기(VTOL) 기술시범기 개발에 착수해 오는 9월 중 비행시험에 나설 예정이지만 최소한 3년 뒤떨어져 있으며, DJI 기술력의 70~80% 수준이다.

 

하지만 미확인 드론을 탐지하고, 추적해 무력화하는 안티 드론(Anti Drone) 산업분야에서 단연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안티 드론 기술(Anti Drone Technology)이란 저고도에서 침입하는 무인 비행체를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기술로 여러 나라에서 개발 중이다.

 

국내에서는 경찰청의 수요로 ETRI가 2017년 4월부터 ‘무인 비행장치의 불법비행 감지를 위한 EO/IR 연동 레이다 개발 및 실증시험’이라는 과제명으로 무인비행체의 침입을 탐지하는 센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소모가 적고 운반이 편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현재 세계적 수준의 장비는 소형드론 탐지 거리 2.5km와 레이더 패널 무게가 30kg인데 이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현재 드론에 고출력 레이저를 쏴 작동불능 상태로 만드는 요격시스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두산은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에 성공했다.두산의 수소연료전지는 1회 충전으로 약 2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다. 현재 30분 남짓한 데 비하면 거의 4배에 달한다. 


 


지난 6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대 교수 연구팀은 위조 GPS 신호를 이용하여 드론의 위치를 속이는 방식으로 드론을 납치할 수 있는 안티드론 기술을 개발했다.(위 사진)

 

안티 드론은 테러를 목적으로 폭발물이나 무기를 장착한 드론은 사람들과 주요시설로부터 즉시 안전거리를 확보한(이동시킨) 뒤 무력화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데, 김 교수팀이 개발한 안티 드론 기술은 위조 GPS 신호를 이용해 드론의 위치를 속이는 방식으로 드론을 납치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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