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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해외 작업치료 전공 학생 대상 국제교류 프로그램 ‘KOTOS Camp’ 성료
작성자 작업치료학과관리자 조회수 168 등록일 2026-05-29 1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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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지현)는 지난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대만 작업치료 전공 학생 및 교수와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KOTOS(Korean Occupational Therapy and Occupational Science) Camp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KOTOS 캠프는 해외의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이 한국의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러 문화의 학생들이 함께 작업치료 및 작업과학과 관련된 학술 ·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KOTOS 캠프에는 대만 4개 대학(Kaohsiung Medical University, I-Shou University, Chung Shan Medical University, Chang Gung University)에서 총 7명의 작업치료 전공 학생이 참여했으며, Kaohsiung Medical University 작업치료학과 교수이자 세계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WFOT) 임원인 Athena Yi-Jung Tsai 교수도 함께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KOTOS 캠프 기간 동안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 교류 프로그램과 국내 작업치료 임상현장 방문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김성하 교수의 작업과학 워크숍, 윤여용 교수의 한국 작업치료 체계 소개, 김협 교수의 수예공작 워크숍 등을 통해 한국 작업과학과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 SISO아동발달센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아주대학교요양병원 등 국내 주요 임상기관을 견학하며 한국의 작업치료 임상 시스템과 다양한 재활 현장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팀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전공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KOTOS 캠프에 참여한 대만 학생은 “한국의 작업치료 교육과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대학교 재학생 역시 “해외 학생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학과장 김지현 교수는 “KOTOS 캠프는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의 작업치료 교육과 임상 현장을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 재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국제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협력과 학생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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