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영산체전
안녕하십니까 작업치료학과 제 1대 기자단 BOB.R 입니다.
5월 7일 영산체전에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방사선과, 연극연기학과, 항공운항학과, 사회체육학과가 참가했으며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경기중 저희 작업치료학과는 꼬리잡기, 짝피구, 줄다리기, 800m 계주를 참가했습니다.
10시 개회식이 총장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준비의 문제로 시간이 지체되자 극동대 총학생회장이 소소한 이벤트로 이목을 끌었고 22학번의 박재혁이 여러 승리를 하며 극동대카페 1000원 할인권을 5개나 따냈습니다.
이후 11시에 꼬리잡기가 시작했고
꼬리잡기에 참가하는 인원은 윤여용 교수님과 20학번 김준호, 정윤하 22학번 김석호, 박재혁, 조민수 25학번 신준철, 윤현식 학우들이 참가했습니다.

작업치료학과는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다음 짝피구는 영산체전 사전에 경기를 진행하여서 당일엔 결승전만 진행되었습니다.
20학번 김현민, 이승현, 지기환 22학번 권영빈, 오중훈 23학번 차수빈 25학번 강수빈, 구유민, 김선영, 신준철, 윤현식, 이우진, 주예원, 최설아 학우들이 참가했고

연극연기학과와 결승전을 진행하였고

접전을 펼첬지만 아쉽게도 마지막판을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 뒤로 줄다리기를 했는데
18학번 정도영 20학번 박성욱, 정윤하, 김준호 21학번 조성준 22학번 김석호, 조민수, 박재혁, 이호현, 권영빈 23학번 양지원, 차수빈 24학번 오인성 25학번 신준철, 윤현식, 이우진, 구유민, 주예원, 강수빈, 김선영, 최설아 학우들이 참가해 최대규모로 참여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첫 대전에 패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800m 계주가 시작되었습니다.
20학번 지기환, 김준호, 유동경 21학번 김범희 22학번 권영빈 23학번 차수빈 25학번 주예원, 구유민, 김선영, 김한웅 학우들이 참전했습니다.

다만 총학생회의 거리실수로 논란이 있었고 해결이 잘되지 않은 채 재대결을 하여 아쉽게도 5등을 했습니다.
폐회식 및 종합 결과
이후 폐회식에서 종합 순위가 발표되었으며,
1위는 항공운항학과,
2위는 연극연기학과,
3위는 작업치료학과가 차지하며 이번 영산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