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작업치료학과 제 1대 기자단 BOB.R 입니다. 지난 4월 29일 기자단은 제1기 기자단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이번 기사를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과에서는 코로나로 끊기게 된 소식을 전하는 부서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19년도에 멈추었던 기자단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으며 교수님들의 추천을 통해 2024년 4월 14일, 총 6명의 기자단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선발된 인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3학년 (23학번) 차수빈
⦁2학년 (22학번) 박재혁, 김석호
⦁1학년 (25학번) 최설아, 윤현식, 구유민
*기사단의 자세한 조직도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4월 29일에 진행된 발대식에는 작업치료학과 교수님들과 학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김지현 학과장님께서는 기자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시며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기자단원들은 "믿고 임명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업치료학과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학우들을 모아 그 앞에서 발대식을 진행하여 작업치료학과 학우들에게 직접적으로 새롭게 기자단이 개설됨을 보여줬으며 그로인해 많은 관심이 집중될거란 반응입니다.
기자단은 앞으로 작업치료학과 소식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반의 이슈, 감곡·장호원 지역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블로그, 학과 게시판, 유튜브 채널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작업치료학과 기자단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5-05-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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