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작업치료학과 글로벌 경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윤여용·김성하·엄윤정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해외 작업치료 분야의 최신 학술연구 동향을 접하고, 현지 대학과 의료기관의 교육 및 임상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만 타이중 중산의학대학(Chung Shan Medical University)에서 개최된 대만작업치료사협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다양한 연구 발표와 전문 강연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학술대회에서 소개된 연구 주제와 발표 내용을 통해 대만 작업치료 분야의 주요 관심사와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해외 작업치료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 접근 방식과 학술적 관점을 접했다. 특히 국제 학술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향후 전공 학습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해외 학술대회 참가와 전문기관 방문 등 다양한 국제 경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제적인 학술·교육환경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