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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9월 22일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쉐도잉(Shadowing) 임상실습 발표회'를 개최했다.
쉐도잉 임상실습은 극동대 작업치료학과가 운영하는 특화된 임상교육 방식이다. 임상실습에 앞서 작업치료 현장에 찾아가 그림자처럼 실무자와 대상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서 저학년부터 임상현장을 이해하고 전공 지식을 실제 임상과 연결하는 기회를 갖게된다.
발표회에서 2학년 학생들은 실습 중 관찰한 실습 과정을 1학년에게 알려주며 1학년 또한 배움이 되는 시간이 된다.
이번 실습에는 네팔 출신 유학생 Raj Kumar Dhakal 학생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Dhakal 학생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임상현장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치료 과정을 관찰했으며, 발표회에서도 자신의 실습 경험과 배운 내용을 충실하게 발표했다.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환경에서도 실습과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학생들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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