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대학교(총장 유기일)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3월 14일 서울 ISB 서울빌딩에서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업치료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작업치료 최신 동향 공유 ▲대학원생 연구 발표 및 피드백 ▲임상 적용 사례 논의 ▲진로 및 연구 방향 설정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 학부생이 아닌, 작업치료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인력 편입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과 학문적 연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과 연구 피드백을 통해 전문지식의 확장은 물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여용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춘계 워크숍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임상 경험을 갖춘 편입생과 대학원생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학문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임상과 학문을 선도하는 작업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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