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작업치료학과는 2023년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재학생 59명 전원이 100%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역대 최대 인원이 시험에 응시하였고,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근거중심 기반의 체계적 이론 및 실습 수업을 통해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제화, 실무화, 첨단화 교육 과정을 강조하며 최신동향을 반영한 교과과정과 실습 교육 과정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병원, 지역사회, 정신과, 아동발달센터 등의 다양한 실습지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현 학과장은 “우리학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모두 역량있는 임상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