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고민하게 만들어 봄의 선선한 바람을 그리워하시는
극동대학교 학우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홍보대사팀입니다.
여름의 날씨의 밖을 나가는거 조차 고민하게 되고 이런 날씨의 무엇을 먹을까는 더욱
여러분들을 고민하게 하는 것 같아 오늘은 여름하면 생각나는 메뉴인 삼계탕과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리는 부추겉절이를 가져왔습니다
항상 지켜지는 성실하고 위생적인 학우들의 재료준비
항상 학생들을 생각해 제일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만 들어오는 극동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조리부원의 노력이 있어 항상 감사해야됩니다!
일반 학생, 조리부원, 교수님들 전부 노력했기에 이렇게 여름의 더위를 이겨낼 삼계탕과 부추겉절이가 나왔습니다!!
요리의 특성상 모든 인원이 전부 노력을 해야지 좋은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항상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 함께한다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항상 즐거운일 가득하시고 이 게시물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호텔외식조리학과 홍보대사팀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