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는 제19회 학술제를 개최했다. 극동대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극동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와 상담복지학과는 K동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술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표현·치유의 여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상담 및 심리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관계 형성, 자기이해, 정서 표현, 치유적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연계한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체계와 심리상담 교육훈련기관, 현장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한 실천 중심 교육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술제 참여자들은 다양한 매체와 치료적 접근을 직접 경험하며 상담이론을 실제 상담 장면의 관계 형성, 표현 촉진, 정서 인식, 자기이해, 치유 과정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역동 및 대상관계, 인지행동 및 심리도식, 예술치료, 놀이치료, 신체 움직임 기반 치료 등 주요 상담·심리치료 이론과 실제 개입 방법이 통합적으로 다뤄졌다.
원상화 상담심리치료학과 주임교수는 "극동대 상담심리치료학과는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전문가 슈퍼비전, 언어·비언어 매체를 활용한 통합상담심리 접근을 통해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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