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심전도 측정 및 정맥 채혈 등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조정안을 2024년 하반기부터 제도화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항의 차원으로 진행된 총궐기대회입니다.
심전도 측정과 정맥채혈은 본래 임상병리사의 업무입니다.
지난 3월 30일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총궐기대회는, 전국 각지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도 거리에 나와 함께하였습니다.
극동대 임상병리학과에서는 학과장 교수님이신 성지연 교수님과 권혁우 교수님과 재학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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