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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새글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9 등록일 2026-06-09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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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제5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개최… 한국어 실력과 문화 이해 역량 선보여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미래교양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제5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한국 문화와 모국 문화를 비교·이해하며 상호 문화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문제에 도전하며 글로벌 캠퍼스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교양 한국어 2B 과정을 이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년간의 교양 한국어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말하기 능력과 문화 이해 역량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와 자신의 모국 문화를 비교하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음식문화, 예절, 교육제도, 명절과 전통문화,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자국의 문화를 비교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이해와 소통 역량을 함께 보여줬다.

 심사는 한국어 표현력, 발음의 정확성, 내용 구성, 전달력 및 발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양 한국어 수업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2년 동안 꾸준히 학습한 한국어 실력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한국 문화와 모국 문화를 비교·분석하는 과정에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도 함께 향상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 제2회 대회도 성공적으로 운영한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된 ‘제5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대회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어 어휘와 문법, 한국의 역사·문화·생활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대회 내내 높은 집중력과 열정을 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항공안전관리학과 시지 제이 에크타 학생이 1등, 글로벌융합학부 추달 그리스마 학생이 2등을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1등을 수상한 시지 제이 에크타 학생은 “평소 한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 한국어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등을 수상한 추달 그리스마 학생은 “문제를 풀면서 긴장도 됐지만 끝까지 도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른 유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며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교양대학장 임성은 교수는 “도전! 한국어 골든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도전! 한국어 골든벨’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증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이 개최한 ‘제2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이 개최한 ‘제5회 도전! 한국어 골든벨’ 참가 외국인 유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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